개인적으로 워낙 주변장비에 (Main 장비보다) 관심이 많은지라..
그리고, 꾸준히 키보드와
마우스에
대한 욕심도..
기존에 사용하던 블루투쓰 마우스에 약간의 불편함을 갖고
있던
차에..
냉큼, USB 무선 마우스로 바꿔버렸다.
기존 블루투쓰 마우스가
가지는
약점이란 걸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다.)
- OS가 온전히 부팅되고, 블루투쓰가 자리를 잡을 때까지 마우스 인식이
안된다. 로그인 이후에도 한참 걸린다.
- 어차피 블루투쓰라는 놈
역시도 간섭이 좀 심하다. 즉, 장비가 꽤나 바쁘게 일을 하고 있다면,
전체적인 성능과 감이 떨어진다.
- 블루투쓰 드라이버와, 블루투쓰 마우스
사이에 호환성이 문제되는 경우가 제법 많다. 로지텍 제품을 사용하는데, 로직테 제품과
블루쏘레일과 궁합이 잘 맞지 않는 듯 하다.
- 그래서인가,
배터리 소모기간이 기대한 것보다 짧다. 내가 매번 마우스를 끄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는데, 엄청 빨리 닳아없어지는 것 같다.
- 결정적으로
고장났다.. 쩌~업~
그래서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Logitech
V550
이다.
가장 매력적인 요소를
좀
뽑자면..
- USB 동글이 무지 작다. 로지텍 신제품들이 그런
식인데, 그냥 노트북에 붙여놓고 다녀도 큰 무리가 없을 정도로 작다. (물론,
USB 1 Port는 차지하기야 하지만..)
- 마우스 자체를 노트북에 탈부착할 수
있다. 아주 간단한 아이디어인데 제법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회의 등을
위해서 노트북을 간단히 이동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딱이다.
- 초고속 스크롤링이란 기능이 있는데, 이게 가끔 제법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즉, 스크롤 휠을 이용해서, 현 페이지에 바닥까지 이동하고자 할때 좋다. (나름대로 휠을 돌리는 재미가 삼삼하다. 한번 돌려두면 계속 돈다.. 매우 부드럽게..)
앞으로
이 놈과는 제법 오랜 시간을 같이 사용해야 할텐데... 한 3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