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구글에 인수되었다는 소식은 모두가 다 아는 일이고..
구글이 TNC가 갖고
있는 서비스나 SW보다는 그걸 만든 사람들 때문에 인수했다는 의견이 중론인 것으로
보아..
현재 이렇게 사용중인 텍스트큐브닷컴 서비스의 향방은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으리라.. 물론, 사용중인 사용자에게 불편함으로 초래하겠다고 밝히는 기업은 당연히 없을
것이므로, 그런 발표에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다만, 텍스트큐브닷컴이 앞으로 어떤 식으로 발전(?), 변화해갈 것인가는 새로운 회사 -
구글 - 내에서의 적절한 의사결정에 따를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했을때,
과연 구글이 텍스트큐브닷컴을 한국 내 경쟁력있는 블로그 서비스로 발전시켜낼 것이냐라는 점에서는
조금 부정적이다. (의사결정, 의사소통 과정을 볼 수 없으니, 순순하게 추정일 뿐이다.)
앞으로 텍스트큐브닷컴에 나타나는 현상을 보면 알게 되겠지만서도..
이미, 상당기간 동안(?)
눈에 뛸만한 변화는 없다.
- 초대장이 새로 배포되지도 않고..
- 요구되는 적절한 기능들이 추가되지도 않고..
- 이런저런 변화관리 활동이나, 다양한 공지들이 나타나지도 않고..
- 베타서비스이지만, 정식서비스로의 적절한 로드맵이나 계획이 보이지도 않고..
- 사용자가 크게 늘어나지도, 크게 변화하지도 않고..
- 기존
서비스 사용자들간의 그냥저냥 고만고만한 활동과 관계들만이 일어나고 있다는 측면에서..
마치, 경제력을 상실한 지방의 한 소도시가 고만고만한 도시로 전락해가는 모습.. 풍운의
꿈을 안았던 벤처가 그냥저냥 먹고사는 정도의 생존유지형 중소기업으로 전락해가는 것이 생각난다면,
너무 부정적인 발상일까 ?
만일, 내가 생각하는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
상상이라면, 누군가 이 상상을 확 깨주는 무엇인가가 필요할 것 같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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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山 2008/09/22 22:45 수정삭제그럴라나요.. 음.. 적정 시점을 봐서 이사를 가야할라나요..? 먼가 의사결정을 내일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는게 TNC의 의무가 아닐런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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