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나디아님의 글에 댓글을 달다가 나도 모르게 다시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Klaatu의 CD는 집에 어딘가에 있을텐데, 내 노트북에 ODD가 없는 관계로 MP3를 제작할 생각은 아예 하지도 않고.. - 오히려 외장 ODD를 살까하는 생각으로 흘러가버리기도 했다. 역시 지름신은 챤스를 잘 본다.

하지만, 결국 다시 마음을 잡고.. Klaatu의 앨범과 곡들을 별도의 경로로 확보했다. (CD를 갖고 있음 모하나, 듣고 싶을 때 듣지 못하는 이 엄혹한(?) 현실..)

오랜만에 들어도 참 좋다. 대표적인 곡 몇개 올려본다. 얼굴없는 뮤지션의 가장 오래된 선조가 바로 Klaatu 가 아니던가 ? 흔히 듣기 어려운 카나다 뮤지션이라는 점도.. 수십년이 지난 21세기에 들어도 참 그리 군내가 안난다. (내가 늙었나..?)


Klaatu - Hope, December Dream 2곡 올린다.
Klaatu - Calling Occupants of Interplanetary Craft, Long Live Politzania는 짤려따..

이런, 10메가가 넘는다고 못올리는 곡들이.. 쩝.. 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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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兮若冬涉川 猶兮若畏四隣 - 겨울의 냇물을 건너듯 사방이 두려운 듯, 참으로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경거망동하지 말라

  1. 띠용 2008/09/06 17:46 답글수정삭제

    우와 클라투의 음악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네요!!^ㅇ^

  2. 9월입니다.

    Tracked from 이상한 나라의 나디아 2008/09/07 00:45

    9월이면 Earth, Wind & Fire의 September를 듣고 10월이면 Barry Manilow의 When October Goes을 듣고 11월이면 GN'R의 November rain과 Bill Evans의 Autumn leaves를 듣는다. 이것이 매년 되풀이 되는 나의 일상. 9월이 되었다. Earth, Wind & Fire는 항상 들으니까 오늘은 토키 아사코. 07-asako_tsuchimichi_-_september.mp3

  3. glutton[먹보] 2008/09/21 12:00 답글수정삭제

    오랜만이네요 클라투 노래 이 앨범 집에 있는데 찾아내서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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