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GB 짜리도 써보고, 요새는 16 짜리도 나오지만, 쓰다보면 항상 채워서 다니는 것은 아니길래, 적정 수준에서의 4 GB 로 선정하고, 모델을 골라봤다. 기존 8 GB 짜리가 회전캡으로 되어 있는 건데, 이게 용량은 많은데 외장 껍질이 벗겨진다던지 회전캡이 좀 지 멋대로 움직인다던지 등의 아쉬움이 있고, 무엇보다도 뽀대가 잘 안난다. 그래서 이번에는 좀더 이쁘장한 걸로 구매을 하려고 마음을 먹고 고른 모델이다.
Sony MicroVault USM4GL


(장점)
- 깔끔하다
- USB 포트에 껴고 빼는 방식이 마음에 든다. 볼펜꼭지를 눌러서 심을 빼고, 다시 눌러서 심을 넣는 방식이다. (컴에서 뺄때에는 자연스럽게 캡이 닫혀지는 효과가 있어 매우 인상적임)
- SONY다.
(단점)
- 생각보다 조금 크다. 아니 조금 길다고 해야 하나 ?
- 핸드폰 연결줄을 안주고, 목걸이 줄을 준다.
어느덧 USB 메모리도 성능이나 안정성은 염두에 두지 않고 구매하는 상품이 되어 버렸다. 내장 소프트웨어도 있던데, 쓸 생각조차 안했다..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