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라이트라.. 조금...

IT/Hardware | 2008/07/29 16:57 | 茶山
개인적으로는 이런 저런 소품들을 즐기는 편인데..? IT 관련해서만..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 공간은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업무시간 외에 기본적으로 소등되어 버리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야근시에는 추가적인 라이트가 필요하게 되어버렸지요.

원래 예전부터, 밤이나 새벽에 무언가 간단한 작업을 하려할 때 전체 등을 켜는게 나름대로 부담이 있거나, 과하다라는 생각이 없지는 않아서 이런 저런 방법을 찾던중 USB용 라이트들을 생각해보았었다.

일반적으로 학생용 스탠드들의 경우 이동성이라는 측면에서 꽤나 부담스러운 관계로, 간단한 작업을 위해서는 좀 그렇지요. 여기 소개하는 넘은 원래 비행기 탑승시에 간단하게 사용될 수 있는 정도의 제품인데, 이를 야근용으로 써보려고 했더니만 약간의 무리는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약간 어두워도 작업이 가능한 편이라 - 사실 어둠을 좋아할지도 - 적당히 참고 쓴다면 나름대로 매력이 없지는 않습니다. 몇가지 장단점에 관련한 평을 하자면..

Kensington FlyLight 2.0





  • 일단 간편하다. 이동이 용이하다.
  • 별도의 전원은 필요없다. USB를 통해서 전원을 공급받는다.
  • 적절한 위치를 잡을 수 있다. 그냥 구부리면 된다.
  • 조금만 더 밝았으면 좋겠다.
  • USB <-> LED 사이의 줄(선)이 너무 투박하다. 조금만 더 신경써서 고급스럽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럭저럭 쓸만은 하다. 켄싱턴 제품들의 특성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용도 자체는 제법 쓸만한데.. 이게 쏙 맘에 들지는 않는다는 점.. 그래서 니치를 차지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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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兮若冬涉川 猶兮若畏四隣 - 겨울의 냇물을 건너듯 사방이 두려운 듯, 참으로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경거망동하지 말라

  1. USB 8GB 구매

    Tracked from Better Late Than Never 2008/09/02 01:06

    8G 메모리를 구매했습니다.^^ 요즘 가격이 무지무지 착해요~ (2만원 미만) 사이즈가 정말 깜찍합니다. 모델은 Iocell S5 색상은 빨강, 파랑, 검정, 하양 4개구요.. 베이스는 검정과 하양 2개입니다. 여자친구랑 커플로~ㅋㅋ 염장샷이예요.(커플폰 사진은 덤!) 제껀 까망 캔유라서 검정베이스에 빨강~ 여자친구껀 하양 캔유라서 하양베이스에 빨강~ 정말 깜찍하고 귀여워요..너무너무 이뻐욧 >_< 뒷면 사진을 안찍었는데요..뒤에는요~ USB가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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