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여일간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난 그리고 아직도 계속중인 촛불집회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수조원 (2조~7조)에 이른다는 보도가 나왔다. 언론사마다 약간씩 다른 논조이겠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쉽게 이해할 것 같다.
그 손실이 진짜 손실이라면, 그 손실의
원인이 촛불에 있는게 아니라, 미국산 쇠고기 졸속 협상으로 인해 발생된 것이라는
것을..
어찌 원인으로부터 결과를 도출하지 않고, 현상에서 결과를 도출하는지..
참 답답할 노릇이다.
하나만 더..
대한민국의 국무총리나, 행정부나 입법부의 국회의원들이 발벗고 나서서 미국산 소고기를 시식하면서 맛있다고 한다. 맛있으니깐 국민들이 안전하게 먹어도 된다고 한다.
<- 바보
아닌가 ? 대한민국의 녹을 먹는 공무원이라면, 관료라면 미국산 소고기가 수입되더라도 한우가
안전하고 훌륭한 식품이라고 선전하고 방어하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나..?
여기서 상품만 바꿔보자.
대한민국의 지식경제부 장관
및 기타 행정부, 국회의원들이 너도 나도 발멋고 나서서, 미국산/일본산 자동차를 시승한다.
뽀대나고, 승차감 좋단다. 그러니 국민들 돈모아서 수입차 사도 된다고 하고, 일간지에
광고한다. 수입차 사라고..
도대체 생각이 있는 사람들인지.. 의구심만 늘어난다...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