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중...

And so on.. | 2008/11/22 19:34 | 茶山
11월달은 거의 출장이 잦다.
하고 있는 프로젝트와 기타 다른 사연 때문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중이다.
분명 업무 때문에 발생한 것이기는 하지만.. 전국을 돌아다니는게 나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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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어디든 사람이 이렇게 살고 있구나 하는 것에 나름 새롭다.

태그 : 전국,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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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兮若冬涉川 猶兮若畏四隣 - 겨울의 냇물을 건너듯 사방이 두려운 듯, 참으로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경거망동하지 말라

마우스를 바꾸다..

IT/Hardware | 2008/11/09 13:22 | 茶山
개인적으로 워낙 주변장비에 (Main 장비보다) 관심이 많은지라..
그리고, 꾸준히 키보드와 마우스에 대한 욕심도..

기존에 사용하던 블루투쓰 마우스에 약간의 불편함을 갖고 있던 차에..
냉큼, USB 무선 마우스로 바꿔버렸다.

기존 블루투쓰 마우스가 가지는 약점이란 걸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다.)

  • OS가 온전히 부팅되고, 블루투쓰가 자리를 잡을 때까지 마우스 인식이 안된다. 로그인 이후에도 한참 걸린다.
  • 어차피 블루투쓰라는 역시도 간섭이 좀 심하다. 즉, 장비가 꽤나 바쁘게 일을 하고 있다면, 전체적인 성능과 감이 떨어진다.
  • 블루투쓰 드라이버와, 블루투쓰 마우스 사이에 호환성이 문제되는 경우가 제법 많다. 로지텍 제품을 사용하는데, 로직테 제품과 블루쏘레일과 궁합이 잘 맞지 않는 듯 하다.
  • 그래서인가, 배터리 소모기간이 기대한 것보다 짧다. 내가 매번 마우스를 끄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는데, 엄청 빨리 닳아없어지는 것 같다.
  • 결정적으로 고장났다.. 쩌~업~

그래서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Logitech V550 이다.



가장 매력적인 요소를 뽑자면..

  • USB 동글이 무지 작다. 로지텍 신제품들이 그런 식인데, 그냥 노트북에 붙여놓고 다녀도 큰 무리가 없을 정도로 작다. (물론, USB 1 Port는 차지하기야 하지만..)
  • 마우스 자체를 노트북에 탈부착할 있다. 아주 간단한 아이디어인데 제법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회의 등을 위해서 노트북을 간단히 이동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딱이다.
  • 초고속 스크롤링이란 기능이 있는데, 이게 가끔 제법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즉, 스크롤 휠을 이용해서, 현 페이지에 바닥까지 이동하고자 할때 좋다. (나름대로 휠을 돌리는 재미가 삼삼하다. 한번 돌려두면 계속 돈다.. 매우 부드럽게..)

앞으로 이 놈과는 제법 오랜 시간을 같이 사용해야 할텐데... 한 3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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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쏠린다.. HP Mini 1000

IT/Hardware | 2008/10/30 14:14 | 茶山
사진과 가격을 보면, 무지 쏠리는데 일단 총알이 없고..
아직 국내 출시전이니.. 언제 구경이라도 한번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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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할 수 없는...

And so on.. | 2008/10/26 14:29 | 茶山
김연아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한국 사람들은.. [실력 + 겸손] 을 가장 좋아한다는 점이다.
내일 있을 프리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해본다.

<쇼트 프로그램>

<프리 프로그램>

<갈라쇼>

<갈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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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제법..

And so on.. | 2008/10/21 08:17 | 茶山
아침 날씨가 제법 추워졌습니다.
한낮에는 아직 제법 덥지만(?), 아침 저녁은 다닐만 합니다.

오늘은, 아침 출근버스에 기사님이 틀어준 다리 아래로 흐르는 히터 바람이 그리 싫지 않더군요. 캔커피가 생각나는 계절이랄까 ? 웬지 자판기나 인스턴트 커피보다는 바람맞으면서 마시는 캔커피와 담배 1대가 어울리는 계절입니다.

언제 눈오나..? <- 넘 조급한가....
눈이 오면 지금 프로젝트가 마무리될 것 같아서.. 별로 하는 일은 없지만, 책임이 많은지라..

한글에 무지 인상깊은 표현들이 있는데..

"옷길을 여미며..." <- 여미다.. 이런 표현 멋지지 않나요..
"지금 우리가 부여잡는 바람에 젖혀지는 옷깃처럼" <-동물원 노래 가사에 나오죠..

옷깃이 젖혀지는 옷을 입어야 하나.. 약간의 바람과..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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